제주여행 8일차

2018.02.08 02:31

여행 떠나기 전 메모리 카드를 보다가 정리 안한 사진이 있어서 겸사겸사.

사진을 거의 안찍은 여행, 한라산 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다 온 여행이었다. 

대신 맛있는 음식을 배에 가득 채웠다. 

생각보다 날씨가 추웠고 먼지도 많았다.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. 서울 너무 춥다.

제주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행동으로 옮겨 살지는 않겠다고도 생각했다.

어디에 관심을 더 가지고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, 누구를 위해 왜 해야하는지, 그리고 내 생각과 꿈을 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여행이었다. 그런데 중요한 사실, 나는 변덕쟁이라서 자주 바꾼다.

그만 변하고 안주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 가득하지만, 아직은 조금 더 변해도 괜찮지 않으려나 하는 마음으로.












'발자국 > 한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서울  (1) 2018.08.12
제주여행 8일차  (2) 2018.02.08
제주여행 4일차  (2) 2018.01.21
제주여행 3일차  (0) 2018.01.20
제주여행 2일차  (7) 2018.01.18
24mm seoul  (0) 2018.01.14

BELATED ARTICLES

more

COMMENT